DONGHO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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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ptember 2016

레저큐 인턴기

by Dongho Kang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 여행 레저 전문 이커머스 가자고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주)레저큐에서 개발 인턴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가자고 테크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


졸업하기전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 번 더 시작하기로 했다. 스타트업에서 웹 프로그래머의 삶을 경험해보자!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우는데 웹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중략...) 레저큐는 여행 레저 전문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가자고를 운영하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이다. 복잡한 웹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하는지 경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복잡한 오프라인 비지니스 로직을 어떻게 인터넷 세계의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낼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새내기 프로그래머에게 최고의 직장이다. 사실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한 다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2016년 1월에 레저큐 가자고 팀에 합류하고 나서, 밑바닥부터 공부를 해야했다.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비로소! 이 과정에서 내가 기대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웹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 웹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프로그래머의 삶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기술적으로 성숙하기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그 동안 겪었던 일들, 가졌던 생각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새내기일 때의 시각과 감상은 ‘헌내기’의 그것보다는 미숙하고 무딜테지만 나름의 풋풋함과 신선한 시각들을 담고 있을 것이므로. 본문 중...

연재글은 가자고 테크블로그 - 인턴기에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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